퀴노아 추출물 함유…美 환경단체 EWG 그린 등급 원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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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가방앤컴퍼니는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코씨드바이오팜과 업무협약을 맺고 슈퍼푸드 퀴노아 추출 특허 성분을 주원료로 개발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투베베'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투베베는 '퓨어 에너지 바이 퀴노아'를 브랜드 콘셉트로, 퀴노아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을 성분을 담았다. 전성분은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 'EWG'의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로션, 수딩젤, 기저귀 크림, 샴푸 앤 바스 총 4종이다. 이달 말부터 에뜨와 매장을 중심으로 아가방앤컴퍼니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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