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동안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김성령의 대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성령은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울학교 이티 (2008), 일지매 (2008), 혼 (2009), 포화 속으로 (2010), 방자전 (2010), 의뢰인 (2011), 자칼이 온다 (2012), 아부의 왕 (2012),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2012),표적 (2013), 역린 (2014)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령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은 김성령이 구두광고를 찍었을 때, 잡지에 나온 광고사진을 본 이장호 감독과 강우석 감독이 영화에 출연시키고 싶어 김성령을 전격적으로 캐스팅 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스타들에게 통용되는 ‘자고 일어나보니 스타’ 가 된 김성령은 자신의 연기력에 대해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는 않다.
김성령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타고난 배우는 아니라며 성실함과 책임감이 성공 비결이 아닐까" 라며 자신의 인기의 비결은 연기력이 아닌 성실함에 있다고 설명했다.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김성령이 선택한 ‘인생 대표작’은 ‘미세스 캅2’으로 알려졌다.
김성령은 이 작품을 두고 “연예계 생활을 30년 가까이 했는데 이번 드라마가 ‘제 인생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형사 역할이 어울린다고 많이들 이야기해요. 이런 작품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미세스 캅2’에서 김성령은 워킹맘으로 나오면서 흉악 범죄 사건 등을 해결해 가는 강인한 형사의 모습을 보여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18일 김성령이 공개한 한 장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핫팬츠와 오픈숄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성령은 50대 중년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