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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업근한 ‘동안 비결’이 화제다.
김성령은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2016-토킹미러’에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정주름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탄력저하 만큼은 될 수 있으면 늦추고 싶다”며 탄력 케어에 많은 노력을 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꾸준하기 탄력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퍼푸드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쓴다. 또한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이 언급한 비결은 ①피부의 탄력저하 늦추기 ②슈퍼푸드 섭취 ③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 ④안티에이징 관리 ⑤현재 나이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지 않기 등 5가지로 볼 수 있다.
앞서 18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령은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핫팬츠와 오픈숄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성령은 50대 중년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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