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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 회생 방안에 대해 의견차를 보였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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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4.19 09:0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 회생 방안에 대해 의견차를 보였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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