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2017 쿨러백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쿨러백은 쿨러토트백과 캔홀더 쿨러백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약보온?보냉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내부 온도 및 음식물의 신선도 유지 기능이 뛰어나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무더운 한여름에는 아이스팩과 함께 사용하면 보냉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쿨러토트백은 한낮의 높은 기온에 상하기 쉬운 도시락이나 아이 이유식을 담아 휴대하기 좋다. 봄부터 한여름까지 가족 및 친지와 함께하는 야외 나들이는 물론 직장인 도시락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6ℓ와 8ℓ 두 가지 크기로 구성돼 용도 및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캔홀더 쿨러백은 각종 음료를 흔들림 없이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구장이나 캠핑 또는 여름 피서지에서 캔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분리 가능한 내부 디바이더가 있어 총 9개의 캔음료를 개별 보관할 수 있다. 음료를 가득 담았을 때 무게를 고려해 어깨끈에 푹신한 패드도 장착했다.
홍덕희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무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또 야구장 및 야외에서 쿨러백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각각의 상황에 맞춰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