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경기 개최해 기초 체력 관리의 중요성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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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뉴트리라이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대진체육관에서 30여 명의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과 팀 뉴트리라이트 이용대ㆍ고성현 선수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취업 준비와 스펙 쌓기에 지친 대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스트레스를 풀며 건강의 중요성을 공감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2011년부터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7기를 맞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경기 현장 응원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팀ㆍ개별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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