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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뮤직뱅크에도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돌아온 EXID의 컴백무대와 두 번째 솔로앨범 '공간'으로 컴백하는 정은지의 무대가 준비돼있다. 또 힙합그룹 와썹은 세 번째 미니 앨범 'COLOR TV'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걸스데이, 프리스틴, 여자친구, 오마이걸, B-Side, 씨앤블루, 틴탑, 몬스타엑스, DAY6, MVP, 드림캐쳐, 세븐어클락, 세이예스, 인엑스(INX), 임팩트, 천단비, 틴탑, 피터한 등이 출연한다.
한편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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