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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스테이블, 미쉐린스타 출신 이승진 셰프와 팝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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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스테이블, 미쉐린스타 출신 이승진 셰프와 팝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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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최초 팝업 전문 레스토랑 앤디스테이블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래마을의 화려한 식탁’이라는 주제로 세계 3대 진미로 널리 알려진 송로버섯과 푸아그라, 캐비어를 활용한 최고급 안심과 랍스터 요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앤디스테이블은 그동안 미쉐린 스타 출신 외국 셰프들과 함께 매월 팝업 이벤트행사를 진행했으며 매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 열리는 팝업 이벤트에서는 영국 미쉐린이 선정한 레스토랑 ‘galvin at window’를 거쳐 한국 루카 511에서 헤드셰프를 맡고 있는 이승진씨가 요리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4월의 팝업 이벤트에서는 우리 고유의 식자재인 두릅과 완두콩, 톳 등을 활용해 우리고유의 향과 세계 3대 진미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식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차 떼오도르와 구르메 치즈를 활용해 이승진 셰프만의 독창적인 프렌치 컨템퍼러리를 만날 수 있다. 99명 한정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어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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