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투협, 애널리스트 양성 위한 '금융투자분석사' 과정 개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투자분석사' 과정을 내달 26일부터 개설하고 내달 10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조사분석인력(RA) 등을 대상으로 베스트?시니어 애널리스트 강사들의 실무 핵심 노하우 강의를 통해 금융투자분석 실무 및 데이터 응용기법 등을 습득, 금융투자분석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교육이다.


금융투자상품 ,기업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과 평가방법을 이해하고 수익예상 회계 및 수익모델 실무 등의 핵심스킬,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이닝·가공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26일부터 7월1일까지, 총 8일간 3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금·토)로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