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장남, 뉴욕 주지사직 눈독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뉴욕 주지사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4일(현지시간) 총기 관련 단체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버지를 따라 정치하고 싶다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만 그는 뉴욕시장직에는 관심이 덜하며, 상·하원 의원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미국 전역을 돌며 아버지를 위해 유세했던 트럼프 주니어는 지금은 동생 에릭과 함께 트럼프 사업체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뉴욕 주지사 선거는 내년에 열리며, 현직인 민주당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재선 의지를 밝힌 상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