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리, 일반인 여성과 깜짝 결혼 고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개리, 일반인 여성과 깜짝 결혼 고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캡처
AD



그룹 리쌍 개리가 결혼식을 올렸다.

5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다”며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오빠~ 행복하세요” (pin***), “믿기지가 않아요. 오빠 진짜라면 행복하게 사세요. 꼭 행복해야 돼요. 진짜 놀랐어요 ㅠㅠㅠ” (hsf***), “대박 사건! 축하해요~” (zz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