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강형욱 “과거 아버지 강아지 공장 운영…아픈 강아지 집에서 치료해”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컬투쇼’ 강형욱 “과거 아버지 강아지 공장 운영…아픈 강아지 집에서 치료해”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AD



‘컬투쇼’ 강형욱이 동물조련사를 직업으로 삼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강형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는 동물조련사를 직업으로 삼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아버지께서 지금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강아지 공장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렇다 보니까 계속 제가 아버지 공장에 가서 보고 아픈 강아지들은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게 됐었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쪽으로 관심이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반려견의 마음을 좀 치유한다고 말하기엔 거창하다. 행동을 연구하고 보다 보니 그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까지 알게 된 것 같다. 행동을 패턴화해서 보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