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파티게임즈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이기재 각자대표를 선임해 김용훈, 이기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3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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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7.04.03 17:4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파티게임즈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이기재 각자대표를 선임해 김용훈, 이기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3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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