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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31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상반기 우리 동네 바로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진안서 8개 파출소를 대표하는 발표자들에 의해, 관내파악 적응을 유도하고 주민과 접촉을 통해 문안순찰에 대한 학습과 정보공유를 위해 실시했다.
남기재 진안경찰서장은 경진대회 총평에서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예방순찰 활동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에 한층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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