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CEO 포럼'을 열고 "앞으로는 비철강부문 계열사 간 나름의 전략을 세워서 전략적 목표하에 같이 움직일 것"이라며 "조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건설·에너지 등 그동안 계열사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한 달에 한번씩 전사적 모임을 가져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서 해야할 역할을 분담하고 추진해나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이어 "IPP사업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 사업"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영업망이 깔린 포스코대우가 1차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사업을 개발하면 건설·엔지니어링쪽이 공장을 만들고 포스코ICT가 첨단기술을 적용, 포스코에너지가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철강분야의 수익력을 확대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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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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