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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대만 타이마리에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했다. 이번 대만 이니스프리 숲 조성 캠페인은 브랜드 사회공헌활동인 ‘쉐어 그린’의 일환으로 타이마리 해안가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타이마리 해안은 매년 태풍과 북동 계절풍으로 인한 범람에 해안가 유실이 잦은 곳이다. 행사에는 이니스프리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대만 법인 직원, 고객 등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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