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신규 게임 콘텐츠 영상 공개에 힘입어 강세다. 30만원을 재돌파했다.
29일 오후 2시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2000원(4.15%) 오른 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일정과 신규 게임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전예약 일정은 내달 12일부터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콘텐츠 영상 '유니크'도 공개했다. 각종 테마 던전부터 변신 시스템, 랭킹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PC 온라인게임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