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웨이포트가 자진 상폐를 위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29일 오전 9시48분 현재 웨이포트는 전장 대비 345원(30%) 오른 1495원에 거래중이다.
웨이포트는 이날 자진상폐를 위해 지분을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제안가는 1650원이다. 최대주주인 진용(CHEN YONG) 대표가 전량 매수한다는 방침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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