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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시리아와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에 앞서 아이만 알하킴 시리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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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28 20:28
수정2022.03.17 15:1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시리아와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에 앞서 아이만 알하킴 시리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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