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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인형 뽑기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을 뽑고 싶은 곰 한 마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인형 뽑기 기계에 돈을 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씨도 사람이었어. 여신도 이런거 하는군요(jsa***)”, “귀요미(ose***)”, “언니가 인형이잖아요(ao1***)”, “안으로 들어갈 듯(007***)”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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