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이 28일 후보자 지명대회를 열고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후보를 선출한다.
이날 오후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후보자 지명대회에는 유승민 후보와 남경필 후보가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보자 선출은 국민정책평가단 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이 40%이고, 나머지는 일반국민여론조사 30%, 당원선거인단 투표 30%로 최종 선출 결과는 5시께 발표하게 된다.
유 후보와 남 후보는 지난 18일 경선 레이스 이후 지금까지 총 네 차례의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를 위한 권역별 정책토론회에서 경쟁을 벌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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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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