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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대선후보 마린 르펜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의회를 방문했다.
르펜 후보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한 달 앞두고 모스크바를 방문, 연방 하원의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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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3.24 16:10
수정2022.03.27 11:05
르펜 후보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한 달 앞두고 모스크바를 방문, 연방 하원의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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