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의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은 오폭(誤爆)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과 적에 대한 정확한 타격을 위해 최전방에서 폭격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 공군의 핵심정예요원이다. 우리 공군도 지난해 12월 아시아에서 2번째로 국제공인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과정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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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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