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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에 대선 전에 지원에 나서는 것은 지금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23일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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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7.03.23 12:01
수정2017.03.23 13:40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에 대선 전에 지원에 나서는 것은 지금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23일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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