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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역 하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3일 충청남도 공주 유구천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경기도 포천 독곡마을 도랑, 인천 승기천에서 진행했다.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하천 근방 시설물을 점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라며 "이 외에도 물 관련 영화 방영과 깨끗한 물 음용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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