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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채널CGV와 함께 물 관련 영화를 특별 편성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편성은 '깨끗한 물 코웨이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채널CGV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하루 1편씩 총 7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대기업의 물오염 사건을 다룬 감동 실화 '에린 브로코비치'와 바다를 닮은 두 남자의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그린 '그랑블루' 등 깨끗한 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흥행작들로 편성했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대표 물기업의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날과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물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물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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