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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3월의 워터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깨끗한 물에 대한 의지를 담은 '클린 워터 트리'가 전시됐다. 워터 트리는 코웨이 물병 약 350개를 활용했으며 2.4m 높이의 대형 크기로 제작했다.
또 파란색 산타복장을 입은 코웨이 직원들이 물병과 물 정보 카드를 담은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획했다"며 "시민들에게 물 음용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알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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