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계속된 공급 물량 부족과 집값 상승의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직전달인 1월보다 3.7% 하락한 548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택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4% 상승한 판매량으로 여전히 주택 시장이 호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1월에는 569만채의 기존 주택이 팔려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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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오르는데도 주택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고용 호조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국 주택 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주택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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