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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가수 임헌일과 박형식의 닮은 외모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파워FM ‘애프터 클럽’에서 DJ로 활동 중인 알리, 홍대광, 임헌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임헌일은 한 청취자로부터 ‘박형식씨 닮았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그는 “후폭풍이 두렵다”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헌일은 유재하 가요제 출신으로 현재 메이트, 브레멘의 멤버다. 가수 이소라, 성시경 등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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