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차가 외국인 매수세에 장초반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4.47%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6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모건스탠리,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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