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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4월 한 달 동안 그릴에 조리한 생 바닷가재를 제공하는 ‘랍스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가 코스 메뉴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랍스터를 저녁 뷔페 이용 시 추가 금액 없이 성인 1인당 반 마리를 맛볼 수 있다. 성인 2인 기준 갓 조리한 랍스터 한 마리를 고객 테이블까지 서빙하는 이번 랍스터 프로모션은 주중, 주말 저녁 뷔페에 한해 적용된다.
가격은 8만4000원부터.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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