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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부산 광안리 소재의 켄트호텔 by 켄싱턴이 봄을 맞아 ‘광안리 벚꽃엔딩’ 패키지를 내놨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의 대표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남천동 벚꽃길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박스와 피크닉 매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천동 벚꽃길은 호텔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피크닉 박스에는 샌드위치와 컵과일, 스무디 또는 선택 음료 2잔이 포함된다.
기본적으로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전용 라운지에서의 애프터눈 티 타임과 주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혜택, 객실 내 미니바 및 필로우 메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다음달 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주중 13만4000원, 주말 16만7000원(부가세별도)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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