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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겨울 바다 입수 걸고 마지막 촬영, 후속작 '판타스틱 듀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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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겨울 바다 입수 걸고 마지막 촬영, 후속작 '판타스틱 듀오2' 꽃놀이패. 사진=SBS '꽃놀이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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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꽃놀이패'가 아쉽게 종영한다.

19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버킷리스트를 건 멤버들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진다.


지난해 9월5일 첫 방송된 이후 7개월 간 방송된 '꽃놀이패'는 이날 '꽃놀이패 어워즈'를 구성해 지난 방송을 돌아볼 예정이다.

멤버들에게 버킷리스트를 건네받은 제작진은 멤버들보다 한층 독한 버킷리스트를 준비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멤버들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으며 특히 제작진의 내건 바다 입수를 피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최정예로 엄선된 제작진의 월등한 실력에 "억지 쓰는 건 내가 1등, 몸싸움 27년 인생"이라며 반칙과 몸싸움을 불사했다.


한편 '꽃놀이패' 후속으로는 '판타스틱 듀오2'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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