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생명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한 '제 2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5~45세의 서울과 경기도 지역 거주민이다. NH농협생명 보험가입고객과 고객패널 유경험자, SNS 활동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심사와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온·오프라인에 걸쳐 ▲월별 과제수행 ▲아이디어 제안 ▲체험활동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을 수행한다.
패널들의 제안과 아이디어는 부서별로 지정된 CS리더를 통해 해당 부서에 전달되며, 검토 후 회사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패널들은 활동비로 매월 20만원을 지원받으며, 활동과 아이디어 우수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고객패널 제도는 NH농협생명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고객패널을 통해 보험소비자들의 요구를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 1기 고객패널을 운영해 750여건의 서비스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얻어 고객서비스 전반에 반영한 바 있다.
김기주 NH농협생명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은 "고객 패널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이는 농협생명의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며 "이 얘기들이 NH고객행복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좋은 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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