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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난 15일 신축 이전한 광주카리타스근로시설 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삼거동 옛 인화원 자리에 있던 시설을 평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꾸민 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등 70여명에게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민 구청장은 “더 나은 시설과 개선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장애인의 취업과 사회진출이 활발하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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