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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안보간담회에 참석후 국정원 관계자들 경호속에 국회를 떠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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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3.16 11:34
수정2022.03.27 14: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안보간담회에 참석후 국정원 관계자들 경호속에 국회를 떠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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