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닉 키리오스";$txt="닉 키리오스 [사진= 닉 키리오스 트위터]";$size="550,588,0";$no="20170316112127714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위 노바크 조코비치(30·세르비아)가 BNP 파리바오픈 4년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닉 키리오스(22·호주)에 0-2(4-6, 6<3>-7)로 졌다. 조코비치는 2014년부터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키리오스에 패하면서 이 대회 연승 기록도 열아홉 경기에서 중단됐다.
키리오스는 조코비치의 천적으로 떠올랐다. 그는 이달 초 ATP 투어 멕시코오픈 8강에서도 조코비치를 2-0(7-6<9>, 7-5)으로 물리쳤다.
키리오스는 라파엘 나달(31·스페인)-로저 페더러(36·스위스) 경기 승자와 8강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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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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