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젤리, 딸기요구르트젤리 이어 인기몰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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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PB사과요구르트젤리'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 요구르트젤리 시리즈 3탄인 PB사과요구르트젤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PB사과요구르트젤리(1200원)는 편의점 메가히트 상품인 'PB요구르트젤리'와 'PB딸기요구르트젤리'의 뒤를 잇는 요구르트젤리 시리즈 상품이다. 요구르트의 새콤달콤한 맛과 사과 특유의 상큼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색 젤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세븐일레븐의 메가히트 상품 'PB요구르트젤리'는 5월 25일 첫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500만개를 돌파했다. 일평균 5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현재까지도 전체 과자 판매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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