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은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과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15~16일 실시한다.
저금리시대에는 수익률을 높이려면 투자대상을 국내상품에만 한정하지 말고 글로벌차원으로 분산 투자하여 포트폴리오로 운용하여야 한다.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에서는 어느 나라, 어느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망한지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이라는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미술품 시장의 현황과 근현대미술 주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미술품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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