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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증권은 배우 김소현을 모델로 '김소현과 함께하는 초밀착 투자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삼성증권은 5월말까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게 계좌 개설시 1만원, 국내/해외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시 추가 2만원 등 최대 3만원을 지급하며, 신규 개설한 비대면 계좌에 대해서는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3년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김소현은 디지털 고객관리, 편리한 계좌개설, 모바일 수수료 이벤트 등 3편의 영상을 통해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초밀착 투자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난해 2월 22일 시작한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는 8일 기준 10만1000건을 기록해 1년여 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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