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씽나인’ 백진희, 누명 쓰고 체포 된다…위기 탈출할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씽나인’ 백진희, 누명 쓰고 체포 된다…위기 탈출할까 사진=MBC '미씽나인' 예고편 캡처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미씽나인’ 백진희가 모든 혐의를 뒤집어 쓴다.

7일 공개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 15회 예고편에서는 라봉희(백진희 분)가 모든 혐의를 뒤집어 쓰고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감옥에 들어간 최태오(최태준 분)는 “저 살려주겠다는 말 아직 유효해요?”라고 누군가에게 묻더니 쉽게 감옥에서 풀려 나온다.

한편 라봉희는 검사에게 기억상실증 병력을 의심받고,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며 형사들에게 체포된다.


‘미씽나인’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라봉희가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씽나인’은 15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