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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미씽나인' 배우 정경호와 백진희와 깜찍한 하트를 발사했다.
1일 MBC '미씽나인' 제작진은 백진희(라봉희 역)와 정경호(서준오 역)의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손하트, 꽃받침, 브이 등 '셀카 3종 세트'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백진희의 환한 미소와 정경호의 장난기 어린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종영까지 4회를 앞둔 '미씽나인'은 사건의 모든 해답을 쥐고 있는 서준오가 서울로 돌아오면서 살인자 최태호(최태준 분)를 향한 복수극을 남겨 두고 있다.
한편 '미씽나인' 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씽나인' 후속으로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를 그리는 '자체발광 오피스'가 방송된다. 고아성, 하석진, 김동욱,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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