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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하숙집 딸들'에 가수 정용화가 세 번째 입주 지망생으로 출연했다.
정용화는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까다로운 입주 테스트를 받았다.
이날 그는 기타를 들고 당당하게 하숙집에 입성, 입주를 위해 필수로 작성해야 하는 신상카드를 작성한 후 그간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독특한 버릇부터 이상형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또한 장신영과 함께 하숙집 네 딸들을 위해 브런치를 준비하는 정용화를 바라보는 이미숙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하숙집 딸들 또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KBS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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