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베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카페베네 모바일카드로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음료를 주문할 경우, 달콤한 캔디 장식과 함께 스탬프를 더블로 적립해주는 '캔디 블라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카페모카’, ‘화이트모카’, ‘리얼초콜릿라떼’, ‘초코칩프라페노’, ‘에스프레소 초코칩프라페노’ 총 5가지 메뉴에 대해 카페베네 모바일카드로 주문 시 스탬프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모바일카드를 통해 음료를 구입하면 음료 1잔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지만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음료를 구매하면 1잔당 2개의 스탬프를 적립받을 수 있다. 더불어 휘핑크림 위에 핑크빛 컬러의 앙증맞은 캔디 장식을 더해 캔디 블라썸을 표현한 특별한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이달 말일인 31일까지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