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size="550,440,0";$no="201703051113043451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6일부터 닷새간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안성천 군문·안성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30건·736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입찰은 경기도 시흥시 수요 ‘시흥시 능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등 25건(전체 진행건수의 83%)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한다.
이를 통해 공사금액 기준 491억원 상당(전체의 67%)의 공사는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17건에 386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8건에 267억원(105억원 상당은 지역 업체 공동수급체 참여)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북 204억원과 경기도 192억원, 충북 89억원 등의 순으로 비중이 크고 이외에 지역은 251억원 상당이다.
입찰은 적격심사(733억원)와 수의계약(3억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이 기간에는 3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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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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