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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이원근, 최강희와 나란히 앉아…“멍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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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이원근, 최강희와 나란히 앉아…“멍멍이들” 사진=이원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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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이원근이 자신이 출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이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여왕 멍1,멍2 합해서 멍멍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최강희와 나란히 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이 간다.


한편, 이원근과 최강희가 출연하는 KBS 2TV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 분)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는 추리드라마다.


이원근은 극중 유설옥의 추리능력을 신봉하고 물심양면 도와주는 꽃미남 파출소장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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