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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19금’ 신곡 ‘롤린’ 뮤비 티저 전격 공개…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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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19금’ 신곡 ‘롤린’ 뮤비 티저 전격 공개…영상 보니 그룹 브레이브걸스/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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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3일 자정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새 타이틀곡 ‘롤린’(Rollin) 뮤직비디오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몸을 밀착시킨 채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대신,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였던 유진, 혜란은 1월에 탈퇴한 상태다. 이유는 학업과 건강 악화. 그러나 이는 완전한 탈퇴가 아닌 일시 중단이며,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도 아직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은지, 유나, 유정, 하윤의 5인 체제로 축소됐다.


타이틀 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차쿤’과 ‘투챔프’가 참여했다. 비속어가 사용된 가사 탓에 KBS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롤린’의 뮤직비디오 2차 영상은 6일 자정 공개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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