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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서신애 "강하늘 만났는데…너무 좋아서 말 안 나오고 얼굴만 빨개졌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인생술집' 서신애 "강하늘 만났는데…너무 좋아서 말 안 나오고 얼굴만 빨개졌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서신애/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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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서신애가 강하늘과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서신애는 자신의 이상형이 배우 강하늘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서신애는 "인생술집을 뉴스만 검색해보는데 강하늘씨가 나온다고 해서 그것만 본방사수했어요. 핸드폰으로 캡처해서 단톡방에 올렸어요"라고 말해 강하늘을 향한 열렬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김준현이 통화 한 번 하라며 강하늘에게 전화를 걸자 "나 떨려 어떡해"를 외치던 서신애는 강하늘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영화제에서 강하늘을 만났다는 서신애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을 해야 되는데 말이 너무 안 나와서 어버버 거리고 얼굴이 빨개졌다"며 결국 강하늘이 먼저 다가와준 덕분에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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