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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인생술집' 걸그룹 멤버들이 상큼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방송을 앞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은 우주소녀 성소, 라붐 솔빈, 배우 서신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브이자 포즈를 한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녹화에서 네 사람은 20대의 거침없는 취중진담을 선보였다. 혹독한 자기관리 비법은 물론 버킷리스트, 이상형 등에 관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청순돌 정채연은 평소 '혼술'을 즐긴다며 자신의 주량이 소주 한 병 반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로,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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