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침마당' 조혜련, '군기반장' 편견에 "무서운 선배 아닌데, 목소리 때문에 오해"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침마당' 조혜련, '군기반장' 편견에 "무서운 선배 아닌데, 목소리 때문에 오해" 개그우먼 조혜련(첫 사진 왼쪽)과 배우 박혜미/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배우 박해미,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들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박해미,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왠지 음식을 못할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해미는 "저 요리 잘한다"고 답했고, 조혜련 역시 "닭볶음탕도 잘한다"며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박해미는 "매실청, 생강청도 만들어 놓는다. 밤을 새워서 만들어놓는다"며 "그런데 아무도 안 먹는다. 저희 식구들이 전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또 후배들이 기를 못 펼 것 같단 질문에 "나는 무서운 선배가 아닌데, 목소리 때문에 그런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과 박혜미는 현재 뮤지컬 '넌센스2'에서 활약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